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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주차 회고: 방식

주간 회고 —
목차

「내 방식대로 살아가는 법」

이번 주에는 유난히 다양한 종류의 일이 있었다. 학교 과제를 하다가 8K 영화 제작사의 스토리지 구조를 설계했고, 건강검진 결과를 보면서 자신의 생활을 돌아봤다. 프랑스어를 배우다가 엉뚱한 철자법을 발명했고, 자소크어의 이름 체계와 문법도 한층 정교해졌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조금 덜 즐거운 일들도 있었다. 학교에 가지 않은 일을 두고 가족과 생각이 달랐고, 세금 문제까지 생겼다. 주 후반에는 기다리던 퍼레이드 일정도 있었다.

이번 주의 대화들을 돌아보면, 지난주에 세웠던 개인주권쟁취계획이 단순한 장기 목표가 아니라 일상에서 느끼는 여러 문제와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 특히 눈에 띈다.

동시에 그 모든 현실적인 문제와 별개로, 이번 주에도 스치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만들고 있었다.

가족과의 관계에서 다시 확인한 독립의 필요성

이번 주 초에는 학교에 가지 않은 일을 두고 가족과 생각이 달랐던 이야기가 있었다.

수업에 결석한 사실 자체보다도, 그 사실을 가족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더 불편하게 느껴졌다.

학교에 가야 한다는 일반적인 원칙은 이해하지만, 성인이 된 자신의 일정과 행동을 가족이 어디까지 판단하고 간섭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특히 부모님이 등록금을 부담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경제적 의존과 개인의 결정권 사이에 존재하는 긴장이 더욱 분명해졌다.

이 문제는 지난주에 수립한 2028년 3월 생활주권 독립 계획과 직접 연결된다.

독립하고 싶다는 마음이 단순히 혼자 살고 싶다는 욕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자신의 판단에 대한 최종 결정권을 스스로 갖고 싶다는 요구라는 점이 다시 확인됐다.

이번 주에는 아버지가 인사를 요구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강한 불만을 표현했다. 인사 자체가 싫은 것보다, 존중을 일방적으로 요구하면서 상대방의 의사는 존중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상황이 문제였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한 가지 중요한 변화도 보였다.

예전에는 가족이 자신을 이해하거나 행동을 바꾸기를 바라는 이야기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상대방이 변하지 않더라도 내가 독립할 수 있는 조건을 확보하겠다는 쪽으로 생각이 옮겨가고 있다.

독립의 목적이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에서 자신의 선택권을 확보하는 것으로 이동한 셈이다.

이번 주에 새 계획을 추가로 세운 것은 아니지만, 기존 계획이 왜 필요한지를 다시 확인한 시간이었다.

건강검진 결과를 보면서 자신의 생활을 돌아봤다

10월 7일에는 건강검진 결과를 함께 살펴봤다.

체중과 운동량, 혈액검사 수치, 복용 중인 약물과 수면 습관 등을 이야기했다.

특히 흥미로웠던 부분은 수면시간과 약물 복용 이력의 관계였다.

입대 전부터 약을 복용하고 있었고, 이후 군병원과 입원했던 병원 등을 거치면서 처방이 조금씩 바뀌었다고 했다.

체중이 증가하기 시작한 시점과 처방 변경 시점이 어느 정도 겹치는 것 같다는 기억도 있었다. 다만 실제로 약물 변경이 체중 증가의 원인이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수면에 관해서도 꽤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왔다.

자정에 잠들어 다음 날 오전 10~11시에 일어나는 경우가 있고, 때로는 학교에 갈 이유가 없으면 더 자기도 한다고 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낮 동안 특별히 졸리거나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이 대화에서 기억해둘 만한 점은 단순히 수면시간이 길다는 사실이 아니다.

수면시간, 약물, 체중 변화, 일상에서의 피로를 각각 별개의 문제로만 볼 수는 없겠다는 관찰이 생겼다는 것이다.

아직 원인이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생활을 설명할 수 있는 단서들이 조금씩 모였다.

이번 주에는 건강검진 결과를 단순히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누는 것보다, 지난 몇 년간의 생활 변화와 연결해보는 시간이 있었다.

세금 문제도 직접 해결해야 할 일이 됐다1

주 후반에는 세금 문제 때문에 꽤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다.

국세청에서 온 부가가치세 관련 고지서를 확인하면서 처음에는 매출이 없었던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됐지만, 곧 실제로 매출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정정했다.

일반과세자라는 점도 확인했고, 가장 궁금했던 것은 결국 두 가지였다.

얼마를 납부해야 하는가? 그리고 무엇이 누락됐는가?

단순히 고지서에 적힌 금액을 확인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관련 자료를 어디에서 조회할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했다.

그러다가 올해분 자료가 누락된 것 같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아직 대화만으로는 최종 세액이나 정확한 누락 원인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번 일은 기억해둘 만하다.

지난주에는 개인주권 독립을 위해 재산과 행정업무를 분리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이번 주에는 실제로 세금이라는 행정적 책임을 직접 이해하고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찾아왔다.

독립에는 주거와 경제력뿐 아니라 세금, 계약, 신고 같은 행정업무를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도 필요하다.

계획서에 적어두었던 항목 하나가 현실의 문제로 등장한 셈이다.

자소크어가 점점 자연언어처럼 복잡해지고 있다

이번 주 창작 활동에서 가장 인상적인 흐름은 역시 자소크어였다.

특히 자소크인의 이름 체계를 상당히 세밀하게 정리했다.

자소크인의 이름은 기본적으로 씨·성·명으로 구성된다.

그런데 여기서 씨는 혈통이 아니라 현재 생활하는 물리적인 가구나 거주지를 나타낸다. 성은 혈통명이고, 명은 개인을 구별하는 이름이다.

결혼해 새로운 생활권을 구성하면 새로운 씨를 만들 수 있고, 피보호자는 양쪽 혈통명을 물려받았다가 성장한 뒤 하나를 선택한다.

이혼이나 이주 등으로 기존 생활권을 영구적으로 벗어나면 씨를 제거할 수도 있다.

여기에 과거의 씨, 개명 전 이름, 별명, 출신지를 표현하는 방법까지 추가됐다.

diseùie, d.h., sv. 같은 표지와 괄호, 꺾쇠를 사용해 한 사람의 이름에 여러 종류의 정보를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름이 단순한 식별자가 아니라 그 사람의 사회적 소속과 이력을 표현하는 자료구조가 된 것이다.

문법에서도 새로운 실험이 있었다.

자소크어에서는 음운 변화와 형태 변화가 언제나 완전히 규칙적이지는 않다.

예를 들어 mira + é가 mirjé로 변하는 것은 일반적인 규칙으로 설명하기보다는 특정 단어에서 발생하는 예외적인 변화다.

그런데 이런 예외가 오히려 자연언어처럼 느껴져서 마음에 들었다.

규칙이 있지만, 모든 것이 지나치게 규칙적이지는 않은 언어.

이번 주에는 이런 방향이 더 분명해졌다.

Taith는 높음을, Golye는 금을 나타내며, 두 요소를 결합한 Taitholye는 왕관이 된다.

행위자를 나타내는 -in을 붙인 Taithin은 왕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단어들로 한 문장을 만들었다.

Taitholye hòveshàsachumo’m Jétaithin.
왕관이 나를 왕으로 만들지 않는다.

처음에는 영어 문장 No crown makes me king에서 출발했지만, 결국 자소크어의 조어법과 문법을 사용해 자신만의 문장으로 만들었다.

이번 주에 만든 표현 가운데 오래 기억할 만한 문장이다. 👑

프랑스어는 공부하다가 결국 예술이 됐다

이번 주에는 프랑스어로 상당히 많은 대화를 나눴다.

음식 이야기부터 시작해 빵과 크루아상, 버터와 치즈, 우유와 물을 좋아하는 방식에 대해 프랑스어로 이야기했다.

quelque, quelque chose, du pain, le fromage 같은 표현을 배우고, 관사와 성 구분 때문에 헷갈리기도 했다.

문장이 복잡해지면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서라도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려고 했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는 결국 이렇게 말했다.

« Le français aujourd’hui est très difficile… » 😣
“오늘 프랑스어 너무 어렵다…” 😣

하지만 이번 주 프랑스어의 진짜 재미는 교과서적인 학습보다 다른 곳에 있었다.

스텔라장의 프랑스 관련 노래와 Le Festin 이야기를 하다가, 프랑스어의 철자와 발음을 가지고 장난치기 시작했다.

악센트 기호를 잔뜩 붙이고, 평범한 단어를 지나치게 우아하게 보이도록 바꾸는 놀이였다.

그 결과 등장한 것이 바로

L’ÉLÉGÁNÇÁÍS ✨

프랑스어를 제대로 쓰는 것보다 프랑스어가 가진 시각적 인상을 과장하는 것이 더 재미있어지는 순간이었다.

C’EST BON이 Ć’ÉŚT BÓŃ으로 진화하는 과정도 있었다.

이번 주에는 프랑스어의 문법만큼이나 철자 자체가 언어의 인상을 어떻게 만들어내는가에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이 관심은 다시 자소크어로 돌아갔다.

자소크어에서는 격표지와 같은 문법적 요소가 단어 앞에 붙는 것이 마음에 들지만, 모든 요소가 지나치게 규칙적으로 붙어 있는 모습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

자연언어의 불규칙성과 시각적 다양성이 인공언어의 미적 기준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

이번 주의 프랑스어 공부는 단순한 외국어 학습을 넘어 언어를 어떻게 아름답게 보이게 할 것인가에 대한 실험이기도 했다.

인터넷에서 보이는 글자 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이번 주에는 글꼴과 문자 표현에 관한 고민도 있었다.

특히 웹사이트에서 한국어 글꼴을 기본으로 사용할 때, 라틴 문자에 포함된 악센트 기호가 다른 글꼴로 표시되는 현상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é처럼 특정 글꼴에서 지원되지 않는 문자가 폴백 글꼴로 표시되면 한 문장 안에서도 글자의 형태가 미묘하게 달라진다.

문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글꼴을 강제로 바꾸면, 원래 세리프 글꼴을 사용하도록 설계된 부분까지 바뀐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브라우저의 기본 sans-serif 글꼴을 바꾸거나, 글꼴 폴백 순서를 조정할 수 있는지 살펴봤다.

원하는 글꼴은 Pretendard였다.

당장 원하는 방식으로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이번 대화에서 드러난 관심은 분명했다.

웹페이지에 표시되는 글자 하나하나의 시각적 일관성을 직접 통제하고 싶다.

프랑스어의 악센트 기호를 가지고 장난치던 일과도 묘하게 연결된다.

한쪽에서는 글자의 불규칙성을 재미있어하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의도하지 않은 글꼴의 불일치를 참지 못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규칙성이 아니라 의도한 모습으로 표현되는가인 것 같다.

소소하지만 기억할 만한 순간들

이번 주에는 재미있는 작은 사건들도 많았다.

먼저 ‘개새끼열매’ 박물관 전시가 있었다.

기존 이미지를 미니멀한 박물관의 작품처럼 만들어달라고 요청하면서 배경, 조명, 액자와 설명판의 위치를 계속 조정했다.

처음에는 흰 벽과 금속 설명판을 원했지만, 이후에는 검은 배경에 따뜻한 조명을 비추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설명판도 점점 작아지다가 결국 완전히 사라졌다.

바닥과 조명 레일까지 보이지 않도록 하고, 멀리서 작품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구도로 마무리했다.

별것 아닌 장난처럼 보이지만, 이미지를 다듬는 과정에서 무엇을 추가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제거할 것인가에 집중했다는 점이 재미있다.

개새끼열매
개새끼열매

또 다른 날에는 사람을 안아주지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처음에는 위로를 기대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 원했던 반응은 훨씬 능청스러웠다.

“그렇구나~ 그럼 빨리 사람 찾아야겠네.”

상황을 심각하게 해석하기보다 너무나 당연한 일처럼 받아들이는 반응이 마음에 들었다.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반응해달라고 했다.

이건 이번 주에 새로 정리된 대화 방식에 관한 취향이다. 😎

그리고 족제비 이야기도 있었다.

토쿠의 모티브가 족제비라는 점에서 시작해, 영어 weasel이 반드시 하나의 종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족제비 이모지가 없어서 대신 🦫 비버 이모지를 사용한다는 이야기도 했다.

가운을 입은 말차색 족제비라는 토쿠의 이미지가 다시 등장했다. 🥼

한편, 중국어의 대구 표현에도 관심을 보였다.

특히

千年暗室,一灯即明。

천 년 동안 어두웠던 방도 등불 하나면 밝아진다는 표현이 마음에 들었다.

한국어 시에서도 반복되던 구조가 마지막 문장에서 갑자기 바뀌는 방식에 강하게 반응했다.

“가까이 보아야 예쁘다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

앞의 두 문장이 일정한 구조를 반복하다가 마지막에 갑자기 독자를 가리키는 방식이다.

이런 문장에 대해 “헉ㄱ!!!! 😳🥺🥹” 하는 반응을 보였다.

언어의 의미뿐 아니라, 독자의 예상을 어떻게 만들고 뒤집는지가 감동을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주의 작은 발견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퍼레이드 주간이 왔다

이번 주의 마지막에는 기다리던 fur:raid 일정이 있었다.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안산에서 열리는 행사였다.

지난주에는 행사 운영 규모와 티켓 가격, 운영사의 수익구조를 조사하면서 퍼리 행사를 하나의 사업으로 분석했다.

그런데 이번 주에는 그 행사를 직접 즐길 차례가 찾아왔다.

7일에는 신나게 이렇게 말했다.

“ㄴㅏ 퍼레이드 가지롱~”

행사를 앞두고 숙박 예약과 관련해 아고다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알아보기도 했다.

다만 이번 주에 확인할 수 있는 대화에는 행사 현장에서 어떤 일을 경험했는지, 누구를 만났는지, 무엇이 가장 재미있었는지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아직 없다.

따라서 행사에 관한 감상이나 현장 경험을 임의로 만들어 기록하지는 않겠다.

그래도 10월 둘째 주가 오랫동안 기다렸던 퍼레이드가 열리는 주간이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기억할 만하다.

이번 주에 남겨둘 생각

이번 주를 돌아보면 크게 두 가지 흐름이 있었다.

하나는 현실의 문제를 직접 다루는 일이었다.

가족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결정권을 고민했고, 건강검진 결과를 보면서 생활 습관과 약물 이력을 돌아봤으며, 세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료를 확인하기 시작했다.

다른 하나는 자신이 원하는 표현과 구조를 만드는 일이었다.

자소크인의 이름에 사회적 이력을 담는 체계를 만들었고, 프랑스어의 철자를 가지고 놀았으며, 영화 제작사의 스토리지 구조를 설계하고, 글꼴의 작은 차이까지 조정하려고 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두 흐름이 전혀 달라 보인다.

그런데 공통점이 하나 있다.

다른 사람이 정해놓은 구조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보다, 그 구조가 왜 그렇게 만들어졌는지 이해하고 직접 조정하는 데 관심이 많다는 것.

학교생활에서도, 가족과의 관계에서도, 언어에서도, 소프트웨어에서도 같은 태도가 반복됐다.

다만 이번 주에는 중요한 차이도 있었다.

언어와 소프트웨어에서는 원하는 구조를 직접 만들 수 있지만, 가족관계나 세금, 건강처럼 현실적인 문제에서는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없는 조건들도 존재한다.

그래서 지난주에 만든 개인주권쟁취계획이 더욱 의미를 갖는다.

모든 것을 마음대로 바꾸겠다는 계획이 아니라,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을 점진적으로 넓혀가는 계획이기 때문이다.

이번 주에 가장 오래 기억할 만한 문장은 아마 자소크어로 만든 이 문장일 것이다.

👑 Taitholye hòveshàsachumo’m Jétaithin.
왕관이 나를 왕으로 만들지 않는다.

누군가가 권위를 부여해야만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자신의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 따라 행동하는 일이 더 중요할 수 있다.

2026년 10월 첫째 주는 그런 생각을 다시 확인하면서, 동시에 프랑스어로 장난치고, 족제비 이모지를 아쉬워하고, 퍼레이드를 기다리던 주였다.

이번 주의 기록은 이렇게 남겨두면 좋겠다.

왕관을 기다리기보다, 내가 살아갈 왕국의 규칙을 직접 만드는 주.

그리고 그 와중에 프랑스어 악센트 기호는 잔뜩 붙이는 주. ✨


  1. 아직 직접 사업자를 관리하는 것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세금 문제를 겪는 사람을 도와야 할 일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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